유**    | 2017.07.12

배송 받고 보자마자 느낀 점은 좀 많이 작다는 것..?ㅋㅋ
아이라인이 조금 더 통통한 버전이랄까..ㅋㅋㅋ
발색해보고 생각한 건 손 보다는 브러쉬로 블렌딩이나 스머징해 주는 게 훨씬 낫다는 거..
그리고 언테임드 뚜껑 딱 여는 순간 심이 빠져나와서 놀랬었음..
어떻게든 쑤셔넣고 조금씩 돌려가면서 빼 쓰는 중이라 쓸만하긴한데 뭔가 케이스가 부실한 느낌은 확실히 있음.
이건 미미박스 브랜드는 다 해당되는 얘기임. 저번에 립크레용 샀을 때도 심이 분리되어 있었음.
특히나 이렇게 돌려 쓰는 오토 스틱 타입들은 제대로 리뉴얼 좀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별 한 개 뺌.

사진 왼쪽부터 로즈 드레스, 언테임드, 유스투

로즈 드레스는 회색+핑크 느낌의 채도가 많이 낮은 베이지 핑크 컬러인데 손등 발색했을 때보다 눈에 직접 발라서 블렌딩해줬을 때 좀 더 핑크 브라운 같은 컬러로 표현 됨.

언테임드는 보자마자 모노아이즈에 시티노마드가 생각이 났음ㅋㅋ
버건디+브라운 베이스에 블루펄이 더해진 컬러.
3가지 중에서 가장 블렌딩이 힘들었던 컬러임

유스 투는 인간적으로 누구든 꼭 하나씩은 갖고 있었으면 좋겠다.
에뛰드의 국민 섀도우 시빼테가 연상되는 컬러인데 시빼테보다는 채도가 초큼 더 낮음. 쉬머한 딥브라운 컬러인데 자세히보면 레드펄과 골드펄이 자글자글하게 섞여 있음. 아이라인 대신 사용해줘도 좋을 것 같은 컬러. 3가지 컬러 중에서 블렌딩이 젤 쉬웠던 컬러이기도 한데 아마도 제형이 이 컬러만 쉬머 섀도우다보니까 그랬던 것 같음.

무튼 결론은 딴 건 몰라도 유스투는 꼭 사세요 제발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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