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**    | 2018.09.10

  • 14. 20. 소르베 팝

수채화발색으로 워낙 유명해서 써보았다. 특유의 광택감이 고급스러웠고, 물들듯이 발색된다는 수채화발색이 이렇게 예쁜 지 몰랐던 자신이 왜그랬니 싶었다.

1. 누드팝: 살짝 톤다운되면서 자연스런 광택감이 도는데, 차분하고 우아하고 나이가 좀 있는 사람도 부담스럽게 쓸 수 있는 블러셔라는 생각이 들었다. 밝은 블러셔와 함께 쉐딩같이 사용하기도 한다.

2. 소르베팝: 완전 이쁜 살구색. 핑크기는 하나도 안 보인다. 누드팝과 비슷한 광택감이 돌고, 청순하면서 상큼한 살구색이라는 느낌이라 너무 좋았다. 나는 조금 어두운 21호인데 시간이 지나면 티가 덜나 아쉬웠다. 그럼에도 색이 너무 이뻐서 앞으로도 너무 사랑할 것 같다.

3. 멜론팝: 소르베팝보다 핑크기가 감도는 좀 더 누구에게나 어울릴만한 무난한 컬러라는 느낌. 유니크한 느낌은 덜하지만 정말 무난하게 예쁘게 쓸 수 있을것 같고, 누가 써도 실패하지 않을 것 같은 느낌적 느낌.

치크팝을 사고서 다른 블러셔에 대한 욕심이 굉장히 많이 사라져버렸다. 어차피 사도 얘만 쓸거 아니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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